- 戀歌 연가 -
by 이동근
너의 얼굴을 바라보면서
얘기할 수 있다는 것이
얼마나 행복한 일인지
너는 모른다.
네 얼굴위로
따스한 햇살마저 앉아 있다면,
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을
보는듯 했다.
네 올망졸망한 눈에서
네 귀여운 입술에서,
웃음이라도 베어나오면
어두운
내 가슴 속에서도
환한 네 웃음소리가
들리는듯 했다.
너를
처음 보았을 때 부터....
<image source : Flickr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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